“The upcoming two years will be a defining point for the Korean startup ecosystem” KJ Byeon, KStartup Started as a pilot program in 2012, Kstartup officially launched in January 2013 and is now regarded as the biggest acceleration / incubation program in Korea. Supported by both Korean and American corporations (including Google, Banks Foundation for Young Entrepreneurs, and SK Planet), it focuses on early stage startups that aim to build global companies. Founders are…

Seoul, with its rapidly growing startup ecosystem, is gaining precedence as one of the most promising entrepreneurial hubs in the world. Home to two of the most influential global tech leaders, Samsung and LG, the perception of Seoul has traditionally been of a corporate hub. This is now rapidly changing, as a new breed of tech startups rise and as the big boys begin to plateau. South Korea is now rapidly moving…

  앱센터, 구글, SK 플래닛,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Kstartup Summer 2013 Batch 지원서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Kstartup 2013 Batch 는 올초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1기는 최근 종료가 되었으며, 1기에 참여했던 기업은 아이쿠, 젤리코스터, 바풀 등 10개 스타트업이다.   향후 진행될 2기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접수는 해당 링크에서 가능하다.  7월 20일~24일 : 서류 심사 7월 29일~30일 : 스타트업 인터뷰 8월 5일 ~11월 1일 : 3개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11월 5일~9일 : Demo day 주간 …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국 “좋은 사람과 그들로 모인 커뮤니티”이다. 커뮤니티는 무조건 클 필요도 없고 화려할 필요도 없다. 작지만 “뜻이 맞고, 마음이 선한” 좋은 사람을 커뮤니티로 구성하게 되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파크가 튀고 상호 도움이 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루 ‘나’의 주변에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고, 마음씨가 바르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가득차게 만들어보자. 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최근 Google로 부터 투자를 받은 Kstartup 이 엑셀러레이팅할 기업 접수가 7일 뒤인 14일 마감 예정이다. Kstartup Winter 2013 은 10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여 1월 21일부터 3개월간 보육/멘토링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팀이라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startup 이라고 들어봤을 것이다. Kstartup 은 앱센터운동본부와 서울 스페이스가 올 초에 만든 엑셀러에이팅 프로그램으로, 3개 스타트업을 파일럿으로 운영했으며, 내년 2013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