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day, a web platform for Korean Startups, recently came up with a list of 100 hot Korean startups in 2013, and we thought this might be a great chance to write an introduction to the Korean startup world. Every week, we will introduce you to 10 startup companies that got into the list in alphabetical order. Here’s our list for this week: 4:33 Creative Lab (Gaming) Key People: Jun-Mo Kwon (CEO), Tae-hwan…

2013년도에 들어서면서 모바일 메신저들이 필수적으로 음성메시지 기능을 필수적으로 탑재하던 유행이 있었다.  10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모바일 메신저들이 앞다퉈 스냅샷’ 기능을 추가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9월 23일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짧은 동영상에 BGM을 추가해 보낼 수 있는 ‘스냅무비’라는 기능을 업데이트했고, 9월 24일 아이쿠(AHIKU, 김호근 대표)는 3초 GIF(일명 움짤)를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SNS인 bb를 출시했다. 짧은 길이의 동영상 클립을 ‘스냅샷’이라고 말하자면, 그 시초는 올해 초 론칭되었던 vine으로 볼 수 있다. Vine은 6초 길이, 정사각형의…

With Vine and Instagram dominating the image and video sharing market, is there enough room for another player? Korean startup AHIKU thinks their app Bb has a chance. But with a plethora of photo and video apps coming out of Asia, Ahiku is facing a tough battle to make a stand in the market. However, with a small team and low overheads combined with existing partnerships with companies such as KT, STP…

오늘 아침 출근 길에 앱스토어에서 “iPhone 5 에서 환상적인 Apps” 부분에 가장 처음으로 노출되어 있는 Strum 이라는 음악 기반의 “Social Video App”을 알게 됐다. Strum은 Smule 이라는 미국 스타트업에서 만들어진 앱으로, 그 동안 음악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다 작년 12월 중순 Strum 이라는 영상 촬영 앱을 출시한 것이었다.